포지션 상세 정보
- 기술스택
- JavaScriptReactSQLGraphQLNext.js
- 주요업무
• 서비스 및 API 개발 -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사용할 로버스트한 API 설계 • 코어 백엔드 설계 및 개선 - 메시지 큐(Message Queue) 및 캐싱(Caching)을 활용한 개발 • 실시간 블록체인 데이터 상호작용 파이프라인 개선 • 서비스의 통합, 배포, 로깅, 메트릭스, 디스플레이를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업 • 최상급의 코드 퀄리티 및 개발자 경험 구축 • 아티스트의 작품에 대해 제대로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 설계
- 자격요건
• 규모가 있는 프로덕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유지해 본 경험 • GraphQL 개발 경험 • SQL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친숙도 • 효율적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 • 새로운 툴과 기술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지적 호기심 • 지속적으로 코드 퀄리티 및 개발자 경험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
- 우대사항
• 서버리스 아키텍처에 대한 개발 경험 • 메시지 큐 및 캐싱 인프라에 대한 개발 경험 •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개발 경험 • Ethereum, Arweave, IPFS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도 • 프론트엔드 개발 경험. (React, Next.js) •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
- 복지 및 혜택
Principles of OG Inc. 오지의 비전은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순수히 자신의 작품활동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듦으로써 예술의 가치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오지의 업무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근무 시간 - 주 40시간 근무. (하루 8시간) - 탄력근무제: 코어 시간(11시-17시)를 제외하고 자유롭게 출퇴근 가능. (수습기간 중) - 자유로운 재택근무 가능: OG의 업무 공간은 유연합니다. 사고의 구심점은 ‘업무 공간'이 아니라 ‘업무 그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어디에서 일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 정해진 시간 안에 각자 최상의 퀄리티의 업무를 해내야한다는 점입니다. (수습 기간 이후) • 휴가 > 1년에 연차 15일 부과 (입사 후 한 달 이후부터 사용가능) > 연차, 반차, 반반차 등 자유롭게 사용 가능 > 승인 없는 휴가 (단, 중요 미팅이나 회의 등의 일정과 겹치는 경우는 승인 필요) • 업무 수칙 > 반말과 존중: OG는 서로에게 반말을 합니다. 하지만 존중을 잃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 지원 > 4대 보험 > 야근 시 저녁 식대 제공. (식사 당 만원 이내로 자유롭게 이용) > 야근 혹은 부득이한 주말 근무 시 누적된 시간을 토대로 대체 휴일 지급 > 생일 선물 > 성과에 따라 스톡옵션 지급 협의
- 채용절차 및 기타 지원 유의사항
[채용절차] • 1차 서류 전형 - 2차 전화 면접 - 3차 대면 면접 - 최종결정 [문의사항] • Email: people@zeroxgakuen.com
기업/서비스 소개
기업상세 정보로 이동1 / 2
주식회사 오지는 Web3.0 환경에서 서브컬처를 만들어가는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오지의 미션은 Web3.0을 활용하여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이 창출한 부가가치를 직접 소유하고, 팬들이 직접적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후원할 수 있는 문화 및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오지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NFT로서 팬들에게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이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오지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정량적 지표는 **“얼마나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 활동만으로도 생활할 수 있는지”**입니다. 커미션, 외주, 팬미팅, 투어 등이 아티스트들에게 부가적인 수입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작품 활동이 언제나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끊임없이 배우고, 듣고, 수정하여 아티스트와 팬을 가장 우선에 두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구조로 IP 산업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오지는 철저히 Web3.0 문법으로 다음 세대의 아티스트 및 커뮤니티가 구성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티스트는 Limited-Edition NFT로서 데뷔할 수 있고, 팬들은 자신이 소유한 음악에 대해서 공적으로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크하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각 아티스트는 자신의 팬들과의 관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지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이후 크리에이터 간 분배, 플레이리스트, 앨범 출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고, 흥미로운 기능들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오지의 비전은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순수히 자신의 작품활동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듦으로써 예술의 가치를 존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