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Android Developer)

■ 놀이부터 배움까지, 육아 슈퍼플랫폼 <째깍악어>
• 선생님 매칭 앱 '째깍악어', 어린이 창의놀이공간 '째깍섬', 온라인 키즈클래스 '째깍박스'
• 누적 돌봄 시간 업계 1위
• 째깍섬 출시 1년만, 아파트 '커뮤니티 서비스' 선점
• 누적 투자유치액 150억 (21년 8월 기준)
• 중기부 K-유니콘 아기유니콘 선정(2021)
•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2019)

우리는 '육아에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 어디서나 째깍악어가 해결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각 분야에서 최고의 구성원들이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1. 놀이부터 배움까지, '째깍악어'
째깍악어는 아이돌봄이 필요한 부모님들께 아이를 돌보는 일에 자부심을 갖는 선생님들을 매칭하는 O2O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많은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우리는, 앞으로 기술과 감성의 균형으로 이루며 더 많은 육아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2. 어린이 체험, 놀이, 배움의 공간 '째깍섬 키즈클래스'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가정보육으로 이루어지던 아이돌봄 서비스를 가정 외 돌봄 거점으로 확장한 오프라인 전용 돌봄 공간입니다.
기존 키즈카페들과 다르게, 째깍악어가 까다롭게 검증한 놀이전문가, 악어선생님이 상주해 아이를 돌봅니다.
째깍섬은 주요 상업시설은 물론 GS 자이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에 입점하는 등 떠오르는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로, 업계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육아의 NO.1 슈퍼플랫폼이 되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다양한 영역에 도전합니다

■ <째깍악어>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tictoc_croc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ictoc_croc/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rLW-oSQECG_59dFUFc3Yw

■ 동료들이 말하는 <째깍악어>
• 국가 원천기술 개발 사업 QA를 주도한 CTO의 째깍악어 합류기 (기술총괄) https://www.notion.so/4d79577fea8940a688a0b4de571fda72
• 앱이란 앱은 다 만들어본, 베테랑 개발자가 째깍악어를 선택한 이유 (ios팀) https://www.notion.so/IOS-df3b10e661594284aee8410b731dfc63
• 집앞 5분거리회사가아닌, 째깍악어를 택한이유 (PM) https://www.notion.so/PM-1b4fd55397764362832f9690c440847f
• 내가 바로 초창기 멤버!궁금하면? 따라와!(디자이너) https://www.notion.so/9e0772a33a5f4bdb88c45bc9a3ffd76a
• Why Not? 관점의 스위치를 켜보았어요(교육팀) https://www.notion.so/Why-Not-9b7d1ac02ec34eb2afeb82ea0faa6441
• '째깍섬'에 오신것을 환영해요(째깍섬) https://www.notion.so/98d1d21181c3412e8904d7db3d79856a

#째깍악어 개발자로 보내는 하루
째깍악어 개발자가 되시면 아래 예시와 같은 하루를 보내시게 됩니다.

[출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8시 30분, 9시, 9시 30분 중 출근 시간을 선택합니다. 
필요 시를 제외하고는 재택근무가 정착되어 있어, 평소에는 조금 더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중요한 회의가 있어 오랜만에 사무실에 출근하는 날입니다. 

[오전]
도착하자마자 Jira에 등록된 나의 개발 업무를 검토하고 잠시 뒤 개발팀 전체 Daily stand up 미팅을 통해 팀의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중요한 이슈 사항에 대해 동료들의 조언을 듣습니다.
어제 논의했던 설계 방안을 Confluence를 통해 다시 작성하고 설계 방안에 대한 동료들의 댓글을 참고하여 설계를 개선합니다.

[점심]
점심 식사 시간이 되어 가까운 동료와 서울숲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회사에 함께 출근하는 강아지들을 이끌고 서울숲으로 산책갑니다.
숲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계속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느랴 골몰하고 있었던 머리를 식힙니다.

[오후]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 설계를 마무리 지을 쯤 옆 동료의 코드리뷰 시간이 되어 함께 자유롭게 코드에 대한 개선점을 논의합니다.
째깍악어의 동료들은 코드리뷰를 팀과 개인의 성장을 위한 과정으로 여깁니다.
리뷰 후 최종적으로 GitHub에 코드를 commit 하기 전에 마지막 정적분석도구를 돌려봅니다.
자칫 잘못하면 놓칠 뻔한 memory leak 결함을 잡습니다. 다시 한번 코드를 셀프 체크 후에 GitHub에 등록이 됩니다. 얼마 있지 않아 슬랙에 선배가 올린 릴리스 노트 알림을 받습니다.
어떤 릴리스인가 보니 이번에 중요한 성능 개선 사항을 어떻게 개선했고, 어디에 배포하고, 어떤 관련 결함이 있었는지가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퇴근]
어느덧 퇴근 시간이 다 되어 내일 업무를 위해 다시 한번 전체 아키텍처 정의서를 살펴봅니다.
내일은 런타임 처리 기능이 남아 있음을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을 슬랙에 남기고 JIRA task도 갱신합니다.
퇴근할 때는 원격근무를 위해 노트북(MacBook)을 챙겨 갑니다.

[원격근무]
어제는 7시에는 일어났는데 오늘은 30분 정도 잠을 더 잡니다. 7시 30분이 되어 간단한 식사 후 자리에 앉으니 8시입니다.
출근을 한다면 지옥철 출근길을 겪었을텐데, 출근길의 피곤한 몸이 아닌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8시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어제 풀리지 않던 bug를 하나 해결하고 9시에 있을 개발본부 전체 온라인 데일리 미팅을 준비합니다.

째깍악어 개발팀은 아직 우리나라 최고는 아닙니다.
그러나 최고가 되기 위한 업무 시스템을 갖추고 한 걸음, 한 걸음 다져 나가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재능이 바르게 쓰일 곳에서, 함께 최고의 개발팀을 만들 동료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