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누구(nugu)] PE DevOps

포지션 상세 정보

기술스택

K8S
Prometheus
Thanos
Grafana
Loki
GitHub
GitHub Actions
Argo
Terraform
Kubernetes

주요업무

AWS, GCP, k8s로 구성되어 있는 인프라를 운영합니다.
Code 기반으로 운영 자동화를 진행합니다.
로그 및 시스템 모니터링을 운영합니다.
CI/CD Pipeline을 구축합니다.
Nugu의 인프라와 서비스의 보안을 관리합니다.
Nugu의 인프라 비용을 관리합니다.
모니터링 도구로 Prometheus, Thanos, Grafana, Loki, Temp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I/CD 도구로 Github, Github Actions, ArgoCD, Argo Rollout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프로비저닝 도구로 Terraform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자격요건

DevOps 경력 3년 이상 ~ 5년 이하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신 분
AWS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이 있는 분
기본적인 네트워크 설계/구축에 경험이 있는 분
Kubernetes 클러스터 운영 및 트러블슈팅 경험을 보유하신 분
스크립트 언어(Bash, Python, Go 등)를 사용한 코드 작성 및 응용 경험을 보유하신 분
문제 해결을 즐기고 새로운 도전에 거리낌 없는 분
좋은 아이디어라도 탁월하지 않다면 포기할 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분
가치 있는 일에 헌신적이고, 빈번한 의사소통에 열린 분

우대사항

Java, Kotlin, Go, Node.js, Python 등을 다루어 보거나 빌드/배포/운영 해보신 분

대용량 트래픽 서비스 경험이 있으신 분
CI/CD Pipeline 구축 경험이 있는 분
RDBMS(MySQL, PostgreSQL)에 대한 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
Kafka, OpenSearch(ElasticSearch)등에 대한 운영 경험이 있으신 분

복지 및 혜택

[복리후생] (추후 노사협의 사항에 따라 변동 가능)

• 중식대(식권대장 포인트): 일 8,000원
• 커피비(식권대장 포인트): 월 40,000원
• 자사 브랜드 임직원 할인가 제공
• 음료, 간식 제공(메디바 운영)
• 가족수당, 체력단련비, 경조금 지원 등

채용절차 및 기타 지원 유의사항

[근무 조건]
고용형태: 수습계약직(약12주)

※ 수습 기간은 약12주로 운영하며, 수습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혹은 계약 만료 여부가 결정됩니다.

※ 수습 기간 내 급여 100% 지급 

급      여: 회사내규에 따름(면접 후 결정)

근무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644(논현동) 지영빌딩 B1~4층

근무시간: 주5일(월~금) 09시~18시

 

[안내 사항] 
전형절차: 서류 전형 > 면접 전형 > 레퍼런스 체크 > 처우 협의 > 입사 확정 (단, 각 절차는 필요에 따라 추가 또는 생략될 수 있습니다.)

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당사 채용 과정에서 불합격한 경우 6개월 간 재지원이 불가합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등은 관련 법규에 따라 우대합니다. (지원 시 증빙 서류 제출 필수)

문의: recruit@mediquitous.com

 

[채용 서류의 반환]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최종 합격자를 제외한 지원자는 제출한 채용 서류 반환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반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11조 1항에 따라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된 경우나 구직자가 자발적으로 제출한 경우
제11조 3항에 따라 천재지변이나 그 밖에 당사에게 책임 없는 사유로 채용서류가 멸실된 경우

청구 방법: 채용 여부가 확정된 날로부터 14일~180일 내 이메일 접수 > 본인 확인 후 서류 반환
이 메 일: recruit@mediquitous.com
메 일 명: '이름/지원 직무_채용 서류 반환 청구'
첨부 서류: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지 제3호 서식] 작성 및 서명한 스캔본
반환 비용: 같은 법률 제 11조 5항에 따라 송달 비용은 메디쿼터스가 부담하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 내 구직자가 부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