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을 소개합니다!]
르몽은 누구나 AI를 손쉽게 사용하는 세상을 바라고 있습니다 :)
AI 적용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르몽은 700만 소상공인 분들이 셔터 내리면 푹 쉴 수 있게 '댓글몽'을 서비스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사장님들은 배달앱에 달린 고객 리뷰에 일일이 댓글을 달며 상당한 노동 시간을 투입합니다.
창작의 고통은 덤이고요. 저희는 여기서 문제를 정의했고 '댓글몽'을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댓글몽은 고객 리뷰를 분석하여 AI 답변 초안을 제공합니다. 사장님들은 똘똘한 댓글몽 덕에 답변 다는 시간을 1/10로 줄입니다. 고객이 남긴 키워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사장님의 찐 말투를 학습하며, 별점 낮은 리뷰 등록 시 후다닥 알림톡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댓글몽을 경험한 어떤 사장님은 되려 저희에게 묻습니다. "이걸 왜 안 써?"
르몽은 '댓글몽'을 시작으로 더 많은 영역에서 AI를 적용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영역들은 이전과는 꽤나 다른 방향으로 바뀔 것입니다. 뭔가 두근대는 느낌을 받으셨나요?! 저희와 함께 하시죠 :)
• 댓글몽 서비스 페이지 - https://lemong.ai
• 르몽 공동창업자 인터뷰 - https://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7
[르몽의 개발팀은 어떤 곳인가요??!]
르몽의 개발팀에는 제품에 진심이자 프로들만 모여있습니다.
삼성전자 출신의 대통령상을 2번 받은 AI 스타트업 CTO,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연구소장, Seattle 에서 근무하던 Microsoft Azure 개발자등 확실히 실력 있는 인력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또한 하루에 AI로 생성되는 댓글이 10,000개가 넘기 때문에 트래픽 많은 제품을 경험하기에도 제격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댓글몽 서비스를 위해 신규 개발자 채용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상위 레벨의 업무 경력을 지닌 팀이기에 문제 정의 방식과 문제 해결력이 남다르다고 자부합니다.
[르몽은 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 회사인가요?!]
르몽은 설립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댓글몽' 서비스로 상반기에 매출 1억을 넘어섰고,
이외 AI 연구 사업을 통해 규모 있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인터뷰에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또한, 진짜들만 모인다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올해 선정되어 MARU360에 입주해있으며, KAIST E*5에서도
예선 1등(12월 demo-day 예정)을 하는 등 세려면 셀 순 있겠지만 많~은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르몽의 성과는 저희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르몽 뉴스룸 - www.lemong.team/news1
[함께하실 분께]
AI 스타트업은 많습니다.
그러나 AI를 적용하면서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고, 고객들의 경험을 실제로 바꿔놓는 스타트업은 많지 않습니다.
르몽의 비전은 고객의 꿈(夢)을 이뤄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빠른 성장과 확실한 보상으로 함께하는 팀원의 꿈 또한 이뤄드리려 합니다. 르몽의 로켓에 탑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