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
💰 취업축하금 50만원

포지션 상세 정보

기술스택
C++C++
CC
주요업무
[What we're looking for]
씨드로닉스의 자율운항과 운항 보조시스템을 위한
경로 계획/추종 (Path planning/following) 개발자를 찾습니다.
선박의 운항 알고리즘은 자동차와 다른 점이 있지만
유사한 부분도 많기 때문에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
혹은 없더라도 도전적인 마인드만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기존의 선박 운항 개념을 뛰어넘는 자율/반자율 시스템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할 Robotics (경로 계획) 전문가를 모십니다.

[Responsibilities]
• 자율운항을 위한 경로 계획/추종(path planning/following) 알고리즘 연구/개발
자격요건
• 자율 주행/운항/비행 관련 개발 경험 3년 이상
• 상위 수준의 C/C++ 개발능력
우대사항
• 자율주행/운항 대회 입상자
복지 및 혜택
• 자율출퇴근제 (13시~17시 집중근로시간)
•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업무 환경
• 휴가비 지원 등 복지 관련 정부지원사업 혜택
• 종합건강검진 제휴 할인
•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든든한 구성원
• 식대 지원 및 커피머신 등
채용절차 및 기타 지원 유의사항
• 자율출퇴근제 (13시~17시 집중근로시간)
•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업무 환경
• 휴가비 지원 등 복지 관련 정부지원사업 혜택
• 종합건강검진 제휴 할인
•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든든한 구성원
• 식대 지원 및 커피머신 등

포지션 경력/학력/마감일/근무지역 정보

경력
경력 5~15년
학력
석사졸업 이상
마감일
2024-06-20
근무지역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0길 20 (역삼동) 삼정빌딩 3층
    지도보기

기업/서비스 소개

기업상세 정보로 이동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씨드로닉스_Robotics(경로계획) 연구/개발 (5년 이상)
1 / 13
[씨드로닉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해양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갑니다.]
씨드로닉스는 선박의 자율운항을 목표로 선박 운항 모니터링 시스템(NAVISS), 항만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AVISS) 등 스마트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딥러닝),  센서퓨전, 영상처리, 웹서비스 등과 융합하여 실현되는 스마트 해양 AI 플랫폼으로 세계 해양산업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1. 새로운  스마트 해양산업 개척
• 스마트항만을 위한 AI 기반 항만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AVISS)
    인공지능 및 센서퓨전을 통한 선박 속도, 잔여 거리등 상황정보를 제공하여 선박의 안전한 접안과정 및  스마트 항만 운영을 지원합니다.

• 선박 자율운항을 위한 AI 기반 선박 모니터링 및 운항 지원 시스템(NAVISS)
    다양한 센서들로 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운항에 필요한 선박 주변 영상 및 상황정보를 전달합니다.

2. Port-to-Port 해양AI플랫폼 선도기업
씨드로닉스는 해양수산부 신기술 인증 획득, 국내 24건, 미국 5건의 특허 보유(등록 기준) 등을 통해 해양환경에 특화된 독자적인 상황인식 및 센서융합 인공지능 기술을 인정받고 있으며
공공기관 수의계약이 가능한 혁신제품 선정 및 주요 항만공사, 항만운영사, 해운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며 항만에서부터 선박을 잇는 새로운 스마트 해양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