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상세 정보
- 기술스택
- JavaScriptES6Rustthree.jsNuxt.jsTailwindCSSVue.jsGitHub
- 주요업무
• MLOps 플랫폼을 개발해요. • 자사 홈페이지를 개발하고 운영해요. • MLOps 및 데이터라벨링 플랫폼의 Co-Working 서비스를 개발해요.
- 자격요건
• 5년 이상 웹 Front-End 개발 경험이 있는 분 • UI/UX 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있는 분 • Rest API 개발 경험 및 관련 지식이 있는 분 • 동료와 협업하며 코드 리뷰를 즐길 수 있는 분 • 설계를 문서화하고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 • Webpack, Babel 에 대한 지식과 이용 경험이 있는 분 • HTML(5), CSS, Javascript (ES2015 이상)를 잘 이해하고 이용 경험이 있는 분 •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및 라이브러리(Vue, Nuxt, React, Angular 등) 이용 경험이 있는 분
- 우대사항
• Vanilla Javascript에 능통한 분 • Vue, Nuxt.js 에 지식과 경험이 많은 분 • 백엔드 서버와 네트워크를 이해하고 있는 분 • Webpack Module Federation 실무를 경험해 본 분 • Agile Scrum 방법론을 통한 개발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 • ML 라이프사이클을 이해하고 데이터 핸들링 경험이 있는 분
- 복지 및 혜택
[보상] • 경조금 및 경조휴가를 제공해 드려요. • 성과에 기반한 성과급을 지급해 드려요. • 장기근속자에게 휴가비와 특별 휴가를 제공해 드려요. • 생일이 있는 달에는 상품권과 특별 휴가 1일을 제공해 드려요. • 명절을 더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귀향비를 지급해 드려요. [근무 및 휴가] • 매년 연말 혹은 연초에 특별 휴가를 제공해 드려요. • 휴가 사유를 묻지 않아요. 연차, 반차, 반반차를 편하게 활용하세요. • 매 달 특별휴가 1일을 받을 주인공을 추첨해요.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하이브리드 재택 근무를 운영하고 있어요. 주 2회까지 재택근무가 가능해요. •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어요. 생활 리듬에 맞게 출퇴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요. [자기계발 지원] • 업무능력 향상, 자기계발에 필요한 도서 및 강좌, 교육 비용을 지원해 드려요. [업무 환경] • 34" 커브드 모니터, 최신 노트북 등 고급 장비를 지급해 드려요. • 임직원의 평균 연령이 낮아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어요. • 주차비를 지원해 드려요. 출근도 피곤한데 주차는 마음 편하게 해 봅시다. • 불가피하게 야근을 해야 한다면 야근식대와 야근교통비를 지원해 드려요. • 직원 라운지에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요. • 편한 복장에서 업무의 능률이 나온다고 믿어요. 자율복장으로 편하게 출근하세요.
- 채용절차 및 기타 지원 유의사항
[근무조건] • 근무 장소: 대전 유성구 죽동(충남대학교 서문 앞) • 근무 시간: 월~금(주 5일), 일 8시간(점심시간 제외) • 급여: 직전연봉 기준 협의(개인 역량에 따른 급여 책정) • 고용 형태: 정규직(3개월 수습, 수습기간 중 모든 처우 동일) [채용절차] • 서류전형 → 기술 테스트 및 면접전형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참고사항] • 수시 채용으로, 우수 인재 채용 시 공고가 마감됩니다.
기업/서비스 소개
기업상세 정보로 이동1 / 2
[데이터를 주도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촉진하는 데이터메이커] 인공지능이 올바르게 동작하기 위해서는 수십에서 수백만 건의 학습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학습 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은 정답을 찾아가고, 우리의 일상 생활을 더 편하게 해 줍니다. 데이터메이커는 인공지능의 학습에 이용되는 데이터를 수집·정제·가공하는 라벨링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모델 학습과 관리를 지원하는 MLOps 플랫폼을 제공해 인공지능 시대를 앞당깁니다. "Less Effort, More Outcome"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 라는 말, 데이터메이커에서는 <적게 일하고 일찍 끝내자> 로 실현됩니다. 반복적인 과업을 자동화하고 업무 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요. 우리는 단순히 많이 일하기보다는, 더 좋은 방법을 찾아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곧 데이터메이커의 길" 학창시절 선생님의 질문에 손을 들고 대답을 할 지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고민했던 적, 한 번쯤은 있으시죠? 신입사원이라 눈치 볼 필요 없이, 너무 튀어 보이지 않을지 걱정 마세요. 데이터메이커에서는 작은 아이디어라도 제안을 할 수 있고, 직접 실현해 볼 수도 있어요. 여러분의 의견이 곧 회사의 길이 되고, 우리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