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

"내가 만든 코드가 내가 사는 도시의 모습을 바꾼다면?"

2분 만에 온 도시를 바꿔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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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조원이라는 거대한 부동산 시장, '똑같은 땅도 수십억원 더 비싸게 만들어주는 기술'이 있는 거 아셨나요?

땅의 가치는 입지 뿐 아니라 어떤 건축물을 얼마나 큰 규모로 지을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이를 위해 건축사에게 "기획설계"를 의뢰하게 돼요.

바로 옆에 비슷해 보이는 토지도 제각각 적용되는 수 많은 법규, 토지 모양에 따라 최대로 지을 수 있는 건물 규모가 다르거든요.

땅의 가치는 그 위에 건축 가능한 건물의 최대 규모를 찾아내어, 임대 혹은 분양 수익을 최대로 얻게 해주는 건축사의 기획설계 능력에 달려있죠.

그래서 기획설계는 시행사, 금융사, 공인중개사, 개인투자자 등 토지 투자와 관련된 모든 이들이 건당 백만원이 훌쩍 넘는 비용에도 필수적으로 건축사들에게 의뢰하는 일이에요.

Flexity는 전문 건축사가 3~7일 걸리는 기획설계 작업을 단 7초(!) 만에, 전문 건축사보다 높은 퀄리티로 완성해주는 '자동 기획 설계' 서비스에요. 


[고객사가 반해 투자까지? 독보적인 기술력]

플렉시티는 본엔젤스, 스트롱벤처스, 롯데벤처스, 해시드 등 명문 VC들이 누적 50억원을 투자했어요. 

국내 Top 5 개발 시행사인 KT Estate는 플렉시티를 전사 도입하면서 그 기술력에 반해 시리즈A 브릿지에 투자자로 참여했죠.

론칭 2년 만에 대림(DL) 건설, 신영 건설, 이지스자산운용 등 대기업 뿐 아니라 서울기술연구원(서울시), 강서구청 등 정부 기관도 고객이 되었고요. 

지금까지 72,000건 이상의 기획설계안을 설계했고, 이를 통해 아껴진 건축사분들의 시간은 무려 2,844,960 시간에 달한답니다.

아껴진 시간 동안, 건축사님들은 아름다운 건물 모양과 같은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우리가 사는 도시가 더 아름다워진 거죠!

이 모든게 2년이란 짧은 시간 동안 이뤄졌음을 생각하면, 플렉시티는 지금 날아오르는 로켓과 같아요. 


[어벤저스 같은 팀원들]

플렉시티에는 개발, 건축, 사업 각 분야에 어벤저스를 방불케 하는 팀원들이 모였어요

- 상장 예정사 버즈빌 창업자
- 연세대 건축학과 교수 출신 건축설계 자동화 권위자
- MAU 1,000만 서비스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CTO 출신 개발 리더
- 건축 대학 세계 1위 The Bartlett School of Architecture 출신 건축사
- 전국 임산부 80%가 쓰는 앱 플랫폼 창업자
- 대형 명문 건축사무소 20년차 출신 건축사
- 서울대 출신 컴퓨테이셔널 디자이너

이미 성공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 겸손과 배려를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는 만큼, 배움과 성장이 가득할 거에요!


[업계 최고의 보상을 드려요]

저희는 지금까지 해낸 것 보다 앞으로 해낼 일이 훨씬 많은 팀인 만큼, 그 성장을 함께 만들어주시는 분들께는 상한선 없는 보상을 드리고자 해요

같이 로켓을 타고 날아오르실 분 계신가요?
여기 로켓에 자리 하나 남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