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주식회사 오지는 Web3.0 환경에서 서브컬처를 만들어가는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오지의 미션은 Web3.0을 활용하여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이 창출한 부가가치를 직접 소유하고, 팬들이 직접적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후원할 수 있는 문화 및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오지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NFT로서 팬들에게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이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오지는 아티스트와 커뮤니티를 위한 웹3.0 서비스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UI/UX 디자이너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합류하시게 되면, 다음 세대의 웹3.0 네이티브 아티스트와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의 메인 페이지 / 아티스트 페이지, 웹3.0 기술(NFT, 로열티 배분 등)을 활용한 툴, 커뮤니티 관리 툴, 거버넌스 및 멤버십 툴을 디자인하는 작업을 중점으로 하게 됩니다. 나아가, 오지가 개발하고자 하는 새로운 프로덕트와 실험의 R&D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게 됩니다.

문의 및 지원은 아래 메일로 연락주세요.

recruit@oginc.m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