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 재능 절대 지키며 일하는 ‘재능 그린벨트, 제조도’에서 개발자를 찾습니다.]
- 일을 대하는 태도,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평생직장은 사라졌고 회사는 우리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네요? 일에 진심이고,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회사에서 일하는 건 조금 아쉽습니다. 맥락이 없는 일이나 틀에 갇힌 일을 하다 보면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목적과 감을 잃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은데 회사 다니는 것도 벅찬 와중에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해야 하나 싶잖아요.
[제조도에서는 ‘개발’이라는 ‘일’을 넘어 ‘나다움’을 지키며 보고 배울 수 있는 동료들과 ‘같이‘ 일하면서 나의 강점과 재능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답게 일하기 위해
• 내가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에 일할 수 있는 ‘코어타임없는 완전 자율출근제’
• 그리고 더 일을 잘하기 위해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주4일제‘ 를 조직 내에서 실험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실험해 보고 우리가 일하는 방식으로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자만 ‘자율’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인지하고, 같이 일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그래서 제조도에 입사하면]
- 개발 커리어 줄 세우기에서 벗어나, 기존 틀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인디워커’가 될 수 있습니다.
- 언젠가 내꺼 하겠죠. 그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나를 다각도로 실험해 보고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제조도에서는 그 방법을 같이 고민하고 일하는 방식을 만듭니다.
[독립적으로 일하는 인디워커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개발자라면 이래야 해.’ 라는 틀을 벗어나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부터 개발까지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 <B2C 서비스>
<인디워커 기록 아카이빙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디워커들의 기록은 곧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요즘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콘텐츠나 영감 스크랩 하나하나가 포트폴리오가 되고 있습니다. 기록과 아카이빙이 내 자산이 되는 시대인데요. 간단한 생각이나 메모, 여행, 후기 목적에 따라 인스타그램, 브런치,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전전하고 있는데, 다양한 생각과 기억, 경험들을 기록하고 시각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 제조도는 모델하우스이며, 건물 하나하나의 위트있는 특색을 살려 서비스화를 만들 예정입니다. 세계관이 미친 제조도에는 낮말도 밤말도 제조도에 사는 새 '기록이'가 듣는데요. 인디워커들이 모두 '기록'이를 분양받는 그 날까지. 천재 기획자/디자이너들이 세계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 <B2B 서비스>
효율적으로 나답게 일하기 위해, '코어타임 없는 자율출퇴근제', '주4일제' 등을 도입하고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도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갑니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담은 '워크툴' 서비스>
- 완전 자율출퇴근제 도입 서비스 '몰입도' 를 중심으로 채팅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SI 개발>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해 투자를 지양하고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며 조직을 유지합니다. 혹하는 콘텐츠는 많지만 탄탄한 지지대가 있는 획기적인 기획을 하는 '획기획' 으로 팀 문화를 만들고 다양한 산업과 이해관계자를 경험하며 개개인과 조직 모두 경험의 폭을 넓힙니다. 금전적인 혜택은 덤. 회사 이름은 원활한 협업을 위해 '획기획'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