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디

랭디는 "지루한 외국어는 없다"는 슬로건 아래, 외국어 교육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없던 시장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고여버린 시장이기에 낙후된 지점이 많았고, 랭디는 이 지점들을 개선해왔습니다.
랭디가 투자 한 번 받지 않고 외국어 교육 시장의 주요 서비스로 성장한 지금의 결과가, 랭디의 서비스가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국어란 "학습"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학습해서 "소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시장에는 "소통"을 위한 서비스는 드뭅니다.
그렇기 때문에 랭디는 더욱 "소통"을 위한 서비스가 되는 방향을 선택해왔습니다.

랭디는 온라인 1:1 외국어 학습 서비스로 출발했지만,
온라인 1:4 외국어 토론 서비스를 추가하였고,
메타버스 25인 외국어 세션 서비스를 추가했습니다.

2024년의 랭디는 AI 도입, 글로벌 진출, 커뮤니티 활성화 등 더 흥미로운 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I를 통해서 발화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고,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과, 외국어를 배우는 한국인이 커뮤니티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랭디는 한국 최초의 글로벌 어학 학습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여정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시점에 랭디를 함께 성장시켜나갈 중요한 팀원을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