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크래프트

[ 스파이더크래프트 ? ]

 “스파이더크래프트”의 스파이더(SPIDOR)는 거미(Spider)와 날아다니는 곤충(Dor)의 합성어로 “뛰는 자 위에 나는 스파이더” 가 되자는 포부로 만든 이름입니다.

 거미줄을 잇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거미의 모습을 닮아 일하고자 하는 의미와, 방사형으로 넓혀나가는 거미집처럼 우리의 인프라를 확장시켜나가자는 의미를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하는 일 ]

‘스파이더크래프트’는 이륜차를 기반으로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배달대행 분야 라스트마일 스타트업입니다. ‘스파이더크래프트’는 ‘영웅배송 스파이더’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달 산업의 빠른 변화와 펜데믹으로 인해 우리의 주력 산업은 더 성장하고 있으며, ‘영웅배송 스파이더’ 또한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비전 ]

 배달 대행 시장은 사람으로 비유했을 때, 막 걸음마를 뗀 단계입니다. 도전의 기회와 새롭게 개척해야 할 영역은 무궁무진합니다. 새롭게 발생하는 이슈와 상황에 대해 우리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 및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배달을 직접 수행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스파이더크래프트”는 배달 대행 시장을 철저한 사람 중심의 노동 기반 산업으로 인식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배달 생태계를 현장과 사람 중심으로 그려가고자 하며, 배달업계 종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배달 문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비전은 이미 시장에서 인정 받았습니다. 그 결과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다수의 기관투자자와 IT 기업으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일하는 사람들 ]

현재 “스파이더크래프트”의 구성원은 약 50명 이상입니다.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유지 보수하는 개발연구소,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는 전략기획 팀, 현장 분들과 직접 소통하고 회사의 저변을 넓혀 나가는 인프라팀과 대외협력팀, B2B계약 및 프로젝트을 관리하는 커넥트팀, 자사 고객들의 불만 사항을 듣고 해결 해주는 CX팀, 인프라 팀을 서포트 하는 영업관리팀과 브랜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 팀, 정산과 금전 업무를 담당하는 재무실,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인사팀과 두 분의 공동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사가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팀과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으며, 2022년도 올해까지는 현재 인원의 두 배까지 인력을 충원하고자 합니다.

[ 우리가 일하는 곳 ]
좋은 환경이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스파이더크래프트”의 구성원은 7호선 학동역 도보 3분거리의 5층짜리 사옥에서 근무합니다. 

2층은 직원 카페테리아 및 휴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사 전속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습니다. 각 층마다 테라스가 있으며, 안마의자와 다트, 당구대, 골프 연습 시설 등 직원 휴게를 위한 환경을 보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