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닥터

플라잉닥터는 미래의 의료서비스를 주도해 나갈 회사입니다.

의료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 의료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짜 원격진료 모비닥을 서비스하고 있는 플라잉닥터 대표 이우진입니다. 

저는 신경외과 전문의로 현재 6년차 개원의기도 합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 전공의 시절부터 이유식회사, 스타트업에 도전한 경험이 있고 때로는 과분한 성과를, 때로는 폐업을 경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국내의 원격의료 시장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법이라는 강력한 족쇄로 묶여 있던 부분들이 한시적 혹은 부분적으로 풀리면서 여러 스타트업들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아직은 한시적이라는 제한점 때문에 거대 IT기업에서 적극적으로 달려들기에 부담스러운 영역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의 사회의 변화로 많은 대기업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보이는, 소위 핫 한 분야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저희 팀은 모비닥이라는 야심 찬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6년전 함께 일했던 스타트업 실패 후 잠시 대기업으로 돌아가 있던 멤버들이 다시 모여 진짜 원격 진료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다시 뭉쳤습니다. 멤버들이 회사로 돌아간 사이에 저는 의료 스타트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2개의 병원을 오픈했습니다. 현재 직원 수 80여명, 하루 내원 환자 300여명으로 이루어진 병원은 저희 서비스 개발의 좋은 바탕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내용

클릭 한번으로 나를 가장 잘 아는 주치의에게 연결. 
-병원에 갈 시간이 없을 때,
-병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에서 진료를 받아야 할 때도

모비닥은 의사-환자의 공간의 제약을 무너뜨리는 서비스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mobidoc.us 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