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키밀은 이런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https://luckymeal.io
"오늘 만든 신선한 음식, 오늘 다 먹지 않으면 버려야 하는 그 음식. 그걸 절반 가격에 예약해서 가져갈 수 있다면?"
럭키밀은 음식점·빵집·디저트 가게 등에서 당일 만든 신선한 음식 중, 재고로 남게 될 상품을 소비자에게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소비자는 가게가 올려둔 잉여 식품을 앱에서 예약하거나, 오픈 알림을 받아보고 정해진 시간에 픽업만 하면 반값에 신선한 한 끼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가게는 버릴 뻔한 재고를 수익으로 바꾸고, 새로운 고객과 지역 기반의 홍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할인 앱'이 아닙니다.
낭비 없는 식문화, 지역 상생,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이끄는 새로운 일상의 루틴을 만들고 있습니다.
📈 믿기지 못 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입니다
- 프라이머 시드 투자 유지 (24년 12월)
-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1위, 플레이스토어 5위 달성
- 마케팅비 2달동안 30만원, 오직 입소문만으로 ver 3.0 업데이트 2달 만에
- 일일 사용자 4만 명
- 누적 가입자 10만 명
- 일 주문 수 1,000건 이상
- 이미 매출순이익이 팀원 급여를 넘어섬, 손익분기점 달성
지금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되고 있지만, 올해 안에 전국 확장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 그런데도, 지금 앱은 노코드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럭키밀 앱은 Bubble 기반의 노코드 MVP입니다.
안정성, 확장성, 사용자 경험 모두 개선이 필요한 시점.
그런데도 이만큼 성장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제대로 된 기술"로 플랫폼을 재탄생시킬 풀스택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럭키밀
- 하루 수십만 명이 쓰는 실시간 예약 기반 커머스 플랫폼
- 동네 가게들이 가장 먼저 입점하고 싶어하는 지역 유통 허브
지금은 '리세일 플랫폼', 내일은 '지역밀착형 푸드 인프라'가 될 럭키밀.
이 여정에 당신의 기술이 들어갈 자리가 지금 열려 있습니다.
지금 함께 만들면, 당신의 커리어는 단순한 경력이 아니라 진짜 ‘이뤄낸 실적’으로 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