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페스

㈜토페스는 1984년 2월 산업용 CCTV 전문 기업인 오리엔탈전자시스템 주식회사로 출범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산업용 CCTV를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한계 없는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발전소, 제철소, 화학단지 등 중화학 분야에 산업용 CCTV를 개발 공급하면서 국가 산업현장을 지키고, 수입 대체 효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토페스의 선택은 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1992년 기업 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국내 최초로 무인교통단속시스템 개발과 교통정보 수집 장치인 영상식 차량검지기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업용 CCTV 전문 메이커뿐만 아니라 교통 시스템 전문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탄탄히 구축해 왔습니다.
끊임없는 기술에 진보를 향한 열정은 토페스 고유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되었고,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토페스는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었고, 미국, 몽골, 남아공 등에 교통 시스템과 개발도상국에 산업용 CCTV 수출을 계기로 세계가 인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가슴에 품고 달려온 40년 도전의 역사!
이제 토페스가 "인류의 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100년 기업의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