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거래소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 운영사 주식회사 한국디지털거래소(이하 플라이빗)는 2017년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고객의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라이빗은 지난 2021년 11월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며, 정식 가상자산사업자로서 신고 수리를 마쳤습니다.
 
사업자 신고 수리에 앞서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의무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및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구축 등을 완료한 바 있으며, 현재 원화마켓 서비스 재개를 위한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발급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 비즈니스 강화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 영역 확장을 기반으로 사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109.8 억 원의 자본금을 확보하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한국블록체인협회 정회원) 중 2번째로 많은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건실한 재무구조와 탄탄한 사업 능력의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로 안정적인 거래소 시스템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 신규 상장 프로젝트 및 신사업 추진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사용될 계획입니다.
 
플라이빗은 정통 금융권 출신과 IT개발 전문인력이 전체인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한 자사 거래소 시스템을 지속 발전 중에 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우수 가상자산을 우선적으로 제시하는 등 타사와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