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딧

정교한 신호분석 전문 스타트업으로, 전 회사에서 웨어러블 의료기기 1호 제품/서비스를 개발한 경험으로 움직임 신호로 확장하며 바딧(Bodit; Tech. for Body)를 설립하였습니다. 

바딧은 현재 [파머스핸즈]와 [바디스태모]라는 2가지 서비스를 런칭하고 있습니다. 

[파머스핸즈]
농가들의 든든한 손이 되어드리는 서비스인 파머스핸즈 입니다. 13.2% 송아지의 평균 폐사율을 서비스 적용 시 1% 내외로 관리 해내고 있으며, 정교한 움직임 분석 기술로 축산의 표준을 바꿔나갈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에서는 농가에 지원할 수 있는 지자체 시범사업, 보급사업에도 선정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2022년 혁신제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UN산하 월드뱅크 한국 방문 시 ‘파머스핸즈’를 소개한 후 해외 ODA 사업 협업을 검토중에 있으며, 현재는 KOICA CTS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케냐에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세계 축산연구소(ILRI)의 협업연구를 제안받을 만큼 기술력이 높고 세계 축산 선진국에도 없는 기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바디스태모]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바디스태모'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필라테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김희진 선수의 도쿄올림픽 / 김아랑 선수의 베이징 올림픽 준비과정에도 활용될 정도로 정교한 서비스로 김혜수 배우 등 연예인 분들도 활용하고 계시고 국내 최대 필라테스 체인과 공급 협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국내 최대규모 필라테스와 MOU를 통해 확산시키고 있고, 국내 유일 임산부 운동사 배출 기관과 협업을 통해 Body Balance에서의 Inbody 같은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신호분석 영역에서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 스타트업으로 지속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