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핑거스

[WHO WE ARE]

로컬 광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데이트팝>은 2014년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데이트코스 큐레이션 컨텐츠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는 2,000여 개의 제휴점과 400만 건의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하여 대한민국 1위, 대표 데이트코스 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데이트코스 큐레이션 서비스 외에도 세상에 없던 영업 모델 '팝딜'을 필두로 로컬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 앱 서비스 그 이상의 로컬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를 인정 받아 누적 39억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현재는 배달의민족, 삼성, LG전자, KAIST 출신의 팀장님들과 기반을 탄탄히 하는 한 편,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 등록과 꾸준한 R&D를 통해 Local AD Tech 기업으로의 진화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함께 로컬 광고의 새 역사를 써나갈 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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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팝 개발팀이 좋은 이유]

1) 100만명이 넘는 유저들이 사용하는 서비스
- B2C 서비스로서 즉각적으로 유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보람이 있습니다. 수천만장의 이미지 전송, 수백만에게 보내는 푸시 알림 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술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충실히 따르며 협업을 중시하는 개발 문화  
-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며, 협상보다는 협력에 큰 가치를 둡니다. 유저 편의성 향상을 위해서라면 소통을 통해 요구사항 변경도 환영하는 개발문화를 지향합니다. 스크럼과 칸반 기법을 교차로 활용하고 있으며, 스프린트 기간은 2-3주로 짧게 운영합니다.

3) 기획부터 참여하여 더 좋은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가는 개발팀
- 개발만 잘하는 개발자보다는 데이트팝의 미션을 항상 고민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개발자를 선호합니다. 킥오프 회의부터 개발자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을 합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개발을 할 때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믿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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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팝의 인재상
•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https://brunch.co.kr/@shindong/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