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결제네트웍스

한국결제네트웍스는 First Data Korea 및 Fiserv Korea의 새로운 이름으로 한국신용데이터(KCD)의 공동체 일원으로 2022년 11월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세계 1위 FinTech 업체인 Fiserv의 한국내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한국 및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2000년 7월 설립된 이래로 약 28만 가맹점(2019년 말 기준)을 대상으로 금융기관과 기업, 그리고 소비자에게 신속하면서도 안정인 전자지불 결제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결제네트웍스는 오프라인결제(VAN), 온라인결제(PG), 펌뱅킹 및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핵심사업으로 사장님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결제 시스템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결제와 금융서비스 기술로 사람/기업/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손쉽고, 빠르고, 안전한 금융결제시스템으로 사장님께서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상품 또는 용역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상거래문화를 선도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사명으로 보다 편리한 거래 승인조회, 우수한 조회장비 제공,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및 남보다 한 발 앞선 새로운 서비스 제공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추구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Fiserv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모든 서비스 체재를 국제표준의 동일수준으로 정착시키고 있으며 고객님들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사의 주요 사업 및 Know-How 등을 바탕으로 국내 지불결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